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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들은 불꽃놀이를 옆에서 보고 싶었다
판매가격 : 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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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태 : 신상품
출시일 : 2017-12-15
도서위치 : D
출판사 : 대원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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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24년 전 직접 연출한 드라마의 극장판 애니메이션에 맞춰,
영상화하지 못한 환상에 관한 에피소드를 복각, 재구성한 소설.
한국어 번역판만의 스페셜 페이지로,
이와이 슌지가 직접 그린 주요 인물 일러스트 11점 수록.
바닷가 마을에 찾아온 여름 방학의 계절. 소년 노리미치 집에 나타난 같은 반 친구 나즈나는 하룻밤을 묵고 간다. 불꽃놀이 축제가 열리는 날, 노리미치와 그의 친구 3명은 불꽃놀이를 옆에서 보면, 둥글지 납작할지 확인하기 위해 동네의 한 등대에 가기로 한다. 한편 자신의 어머니에게서 도망치는 나즈나를 발견한 노리미치는…….
머지않아 이 마을에서 사라지는 소녀 나즈나를 둘러싼 노리미치와 소년들. 불꽃놀이 축제가 열리는 날,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소년에서 청년이 되어 가는 시기의 섬세하고 풋풋한 우정과 첫사랑에 관한 이야기. 영상화하지 못한 환상에 관한 에피소드를 복각, 재구성하여 극장판 애니메이션에 맞춰 새로이 쓴 소설. TV에서 방영한 드라마판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로부터 24년의 세월을 거쳐 되살아난 원점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이야기.
 
“날마다 그런 마음으로 창작할 수 있으면 얼마나 행복할까 싶지만, 안타깝게도 이런 상태가 찾아오는 경우는 거의 드물다. 그 얼마 안 되는 기회가 스물두 살의 봄에 찾아왔다. 훗날 발표한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라는 작품의 원형이라고 할 수 있는, 초등학생이 사랑의 도피를 하는 이야기가 이때 떠올랐다.
………
지금의 나로서는 알 수 없다. 하지만 나는 실컷 즐기면서 이 글을 썼다. 신기하게도 글을 쓰는 동안 24년이라는 세월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 이 이야기의 세계가 내 안에 생생하게 존재했다. 마치 어린 시절에 놀았던 그리운 강이 지금도 변함없이 유유히 흐르는 모습을 본 것 같았다.
이야기의 아이디어를 얻은 대학 시절의 봄부터 헤아리면 무려 32년의 세월을 거쳤다.”
- ‘짧은 소설을 위한 긴 후기’ 중에서 -
 
영롱한 바다 빛으로 그린 여름날의 첫사랑.
소년에서 청년으로 성장하는 그들만의 우정.
이와이 슌지의 눈꽃에 이은 불꽃 감성이 하늘을 수놓다.
 
작가의 22살에 찾아왔던 초등학생의 사랑의 도피 영감은, 여러 작품을 연출하며 실력을 쌓은 후 드라마로 만들어졌다. 제작 당시에도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고심을 하며 주인공들에 대한 애정을 다했던 덕분일까? 영화가 아닌 드라마로 일본 영화감독협회에서 감독상을 수상하는 이례적인 기록을 남겼다.
24년의 세월이 흘러 다시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 이에 맞춰 영상 속에서는 미처 보여주지 못한 이야기를 이 소설에서 다 하고 있다.
그리고 한국어 번역판만의 특전으로 작가가 직접 그린 주요 인물의 일러스트 11점을 작품 속 대사와 함께 편집, 구성하였다. 이미 오래 전에 만든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오늘의 우리에게도 울림을 주는 것은 시대를 의식하며 인위적인 것을 더하기보다는 군더더기 없는 자연스러움에 기반을 둔 작가만의 감성 때문이 아닐까. 앞으로 이와이 슌지라고 하면, 눈꽃이 흩날리는 하늘보다 불꽃이 수놓인 하늘이 떠오를지도 모르겠다.
 
 
[작가소개]
지은이  이와이 슌지 岩井俊二
영상 작가, 영화 감독.
1963년 일본 미야기 현 센다이 시에서 태어났다. 요코하마국립대학교에서는 미술을 전공하였다. 대학 졸업 후, 뮤직비디오와 심야 드라마에서 연출 실력을 쌓았으며 1994년 드라마 로 일본영화감독협회 신인상을 받았다. 방송 드라마로 영화감독협회에서 수상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었다. 그리고 1995년 <러브레터>로 영화 감독으로 데뷔, 이 작품으로 수많은 영화상을 차지하였다. 이어서 〈스왈로우테일〉, 〈4월 이야기〉를 발표하며 소재에 대한 참신한 시각, 독특한 영상미, 탁월한 음악적 감각으로 ‘이와이 월드’를 구축하였다. 영화뿐 아니라 광고, 드라마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영화 <러브레터>로 ‘겨울’을 떠올리게 하는 감독으로 꾸준히 지지받아오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영화 〈러브레터〉, 〈스왈로우테일〉, 〈4월 이야기〉, 〈릴리 슈슈의 모든 것〉, 〈하나와 앨리스〉, 〈뱀파이어〉, 〈하나와 앨리스 살인 사건〉, 〈립반윙클의 신부〉, 다큐멘터리 〈이치카와 곤 이야기〉, 〈소년들은 불꽃놀이를 옆에서 보고 싶었다〉 등 다수가 있다.

옮긴이  박재영
서경대학교 일어학과를 졸업했다. 어릴 때부터 출판, 번역 분야에 종사한 외할아버지 덕분에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며 동양권 언어에 관심을 가졌다. 번역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알아 가는 것에 재미를 느껴 번역가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분야를 가리지 않는 강한 호기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책을 번역, 소개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 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남편이 죽어 버렸으면 좋겠다.』, 『덴마크 사람은 왜 첫 월급으로 의자를 살까』, 『립반윙클의 신부 : 이와이 슌지 장편소설』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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