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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팀 에픽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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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격 : 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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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태 : 신상품
출시일 : 2018-03-19
도서위치 : P
출판사 : 대원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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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중지를 치켜세우고 있는 도발적인 표지부터,
다양한 패러디와 시사 개그가 난무하는《팝 팀 에픽》

 최근 한국에서도 애니메이션 《팝 팀 에픽》이 방영되며 원작 코믹스 또한 인터넷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기존에 없던 만화적 연출이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냈기 때문으로 보인다. 《팝 팀 에픽》은 도발적인 표지와 특유의 작화 센스로도 유명했지만, 독자들은 서브 컬처에 대한 패러디, 유행어, 비속어, 말장난, 내러티브가 전혀 없는 전개가 난무하는 4차원적 연출에 열광했고, 이에 더해 4컷 특유의 간결함은 《팝 팀 에픽》이 흔히 말하는 ‘인터넷 짤방’ 문화의 선두주자로서 자리잡게 했다. 한 가지 문제점이 있었다면 말장난, 패러디가 너무 많아 과연 문화와 인식의 차이를 극복하고 독자들의 구미에 맞게 적절히 번역되어 정발될 수 있을까하는 문제였다. 그러나 대원씨아이가 예약판매를 시작하며 공개한 인터넷 서점의 미리보기를 본 네티즌들은 대부분 원문의 느낌과 어감을 원문보다 더 효과적으로 표현했다고 평가받는 이른바 ‘초월번역’이라는 평이 중론이다. 적절한 로컬라이징으로 인해 자칫 난해할 수 있는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에 더해 초회 한정 부록으로 스티커를 동봉하며,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추첨하여 무료배포하는 댓글 이벤트까지 병행하고 있어 원작 팬들의 기대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3월 16일까지 지속되는 예약판매 페이지에서 독자들은 “이런 만화는 모두 사버려야한다”, “이 만화가 설마 정발될 줄 몰랐다”는 반응을 보이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컬트적인 인기의 중심《팝 팀 에픽》
그리고 서브컬처에 대한 애정과 선망
 《팝 팀 에픽》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컬트적 인기를 가진 만화’라고 말할 수 있다. 원작의 만화 팬들이 이를 ‘저세상 만화’ ‘완전 맛이 간 만화’라고 하면서도 《팝 팀 에픽》 특유의 독창성에 열광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팝 팀 에픽》의 문제아적 행보는 일본에서부터 유명했다. 편집부와 출판사와의 알력관계를 전면적으로 드러내며 그들을 직접적으로 비하하는 과격한 연출, 본인의 작품을 좋아하지 않는 독자를 상대로 만화 지면을 통해 조롱하는 아웃사이더 기질, 표절의 경계선을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패러디의 속출, "미소녀가 등장하는 상업적인 작품을 연재하겠다"고 한 뒤 태연하게 《팝 팀 에픽》의 속권을 연재하는 거짓말 등 여러 일화가 본작을 수식하고 있다. 처음에는 이러한 작품의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하던 여러 독자들은 어느새 작가 오카와 부쿠부의 가감없는 솔직함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가장 대표적인 패러디로는 《NEW GAME!》의 패러디가 있다. 등장인물 아오바의 유명한 대사 “오늘 하루도 힘내자오!”라는 대사가 예상 외로 인기를 끌자, “내가 처음 말한 거로 어떻게 안 되려나—?” 하는 주인공 포푸코의 넋두리가 그것이다(본문의 23번 내용). 이 “오늘 하루도 힘내자오!”라는 대사는 끊임없이 패러디 되어, 후에 연재된 2권에서는 “앞으로 표절은 하지 않겠다. 하지만 ‘오늘 하루도 힘내자오!’만큼은 계속 하고 싶다”고 말할 정도이다. 하지만 독자들이 ‘수차례에 걸친 자존심도 없는 표절, 결여된 오리지널리티’(본문의 35번 내용)에도 불구하고 본 패러디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이유는, 인기작품에 대한 작가의 선망을 여지없이 드러내는 솔직함이 이면에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솔직함은 만화 전반에 걸쳐 녹아있으며, 이는 작가 자신의 서브컬처에 대한 애정으로 드러나고 있다. 공개된 미리보기를 기준으로 보면, 상기한 《NEW GAME!》 패러디 말고도 《미키 마우스》《건담》《기생수》《골든 카무이》《던전밥》《가면 라이더 블레이드》《스플래툰(게임)》《보노보노》《죠죠의 기묘한 대모험》이 패러디 되고 있다. ‘취미를 완전히 드러내는 소재를 욱여넣어도 100% 이해하는 사람은 이렇게나 적지만’(본문의 111번 내용) 독자들은 어느새 작가의 서브컬처에 대한 애정을 가장 동감해주는 든든한 지원자가 되었으며, 작가의 패러디가 무엇인지 알아차리기 위해 스스로 위키사이트의 문서를 만든다. 그리고 이러한 일련의 과정에서 독자들은 자신이 좋아했던 작품이 본작에 등장하면, 아이러니하게도 그 작품을 다시금 추억하며 즐기는 계기로 작용하는 것이다.

 

패러디의 정수, ‘팝아트’처럼 만화계의 새로운 문화 패러다임 될까?
  《팝 팀 에픽》은 상기한 것처럼 다양한 패러디가 등장한다. 한편 현대미술의 큰 사조인 ‘팝 아트’가 ‘팝 팀 에픽’이라는 제목에서 연상되기도 하는데, <행복한 눈물>이 대량생산되어 대중들에게 보급된 것처럼, 《NEW GAME!》의 ‘오늘도 힘내자오!’라는 대사는 원전의 아오바라는 캐릭터를 넘어 주인공 ‘포푸코’를 통해 누구나 쓸 수 있는 ‘짤방’으로 보편화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재밌는 점은 패러디로 화제를 모은 이 작품이 다시 재생산되고 있다는 점이다. 최근 《NEW GAME!》의 작가 토쿠노 쇼타로는 “《팝 팀 에픽》의 ‘오늘 하루도 힘내자오!’를 봐버렸다”는 트윗을 올렸는데, 독자들은 “에잇에잇! 화났어?”(본작 1번 내용)를 인용하며 대처했다. 이에 더해 비주류처럼 보였던 《팝 팀 에픽》이 컬트적인 인기를 끌며 《팝 팀 에픽》에서 패러디되었던 작품들이 역으로 《팝 팀 에픽》의 팬아트로서 등장하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 볼만 하다.
 《팝 팀 에픽》은 기존에 없던 특이한 만화임에 틀림없다. 이 만화가 단순히 형식과 내용의 독창성으로 ‘원 히트 원더’로 끝날 것인지, 아니면 ‘팝아트’처럼 만화계 역사의 한 획을 그을지는 아직 모른다. 그러나 현재 시점으로 봤을 때 시대를 가장 극렬하게 풍미하는 작품임에는 틀림없다는 것이 본작 미래의 전망을 밝게 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작가소개]

오카와 부쿠부(bkub) 大川ぶくぶ
 일본의 만화가. 본래는 동인 계열에서 활동을 하였으며 《팝 팀 에픽》을 통해 확고한 팬층을 가진 작가로 거듭남. 2008년 《수퍼 엘레강트》로 제8회 전격코믹 그랑프리 소면만화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메이저 출판사로 데뷔. 이후 2014년부터 <망가 라이프 win>에서 본작을 연재하며 컬트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음. 노이즈마케팅, 인터넷 용어, 신조어, 욕설, 패러디를 난무하는 특유의 스타일로 유명. 현재는 《팝 팀 에픽 2ND SEASON》에 이어 《팝 팀 에픽 3RD SEASON》을 연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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