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상세정보 상품후기 상품QNA 배송교환관련 코믹프라자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비주얼 클래식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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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비주얼 클래식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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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태 : 신상품
출시일 : 2018-05-25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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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기묘하고 잔혹하고 퇴폐적인 그러나 아름다운,
감각적인 일러스트로 새롭게 탄생한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오스카 와일드의 유일한 장편소설이자 매력적이면서 비극적인 이야기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은 아름다움과 추함, 예술과 현실, 무한과 유한에 대한 끝없는 사유를 불러일으킨다. 역사상 가장 훌륭한 장르 문학의 고전으로 재조명받는 이 작품을 『호텔 아프리카』 『케덴독』 등의 작품으로 유명한 박희정 만화가와 함께 콜라보레이션한 특별한 기획, 비주얼 클래식으로 선보인다.


위즈덤하우스의 비주얼 클래식은 청춘의 필독서로 꼽히는 세계 명작 고전을 감각적인 일러스트로 재해석하여 보다 젊고 새로운 감성으로 표현한 시리즈이다.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을 추혜연 작가의 일러스트로 표현한 것을 시작으로 이번에는 박희정 작가와 협업한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이 출간되었다.

1854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난 오스카 와일드는 영국에서 소설가이자 극작가, 평론가로 활동했다. 우리가 오스카 와일드에 대해 흔히 알고 있는 내용은 그가 ‘예술을 위한 예술’을 지향하는 유미주의자라는 사실과, 동성연애 혐의로 2년간 감옥 생활을 했다는 사실일 것이다. 그의 유일한 장편소설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은 작가 자신이 이 소설에 대해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작품’이라고 밝힐 만큼 이 두 가지 사실이 잘 드러나 있다. 특히 오스카 와일드의 유미주의는 작품의 표면만을 아름답게 구성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작품 내용의 아름다움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주인공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화는 주인 대신 추악한 본성을 드러내며 늙어가지만 도리언은 영원한 젊음과 아름다움을 유지한다. 영원한 젊음을 간직할 수만 있다면 영혼이라도 팔겠다던 그의 간절한 소원이 이루어진 것처럼 비현실적인 일이 벌어진 것이다. 그러나 쾌락을 이기지 못해 자꾸만 늪으로 빠져들던 도리언은 마침내 괴로움을 견디다 못하고 자신의 양심을 대변하는 초상화를 없애버리기로 마음먹고 초상화에 칼을 꽂는다.
영원한 젊음과 아름다움을 유지한다면, 인간은 과연 행복할까?
인간은 아름다운 외모와 아름다운 양심, 모두를 소유할 수 있을까?
오스카 와일드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영원한 젊음에 대한 욕망과 그것에 굴복했을 때의 참혹한 결과를 이 작품 속에서 흥미롭게 펼쳐 보이고 있다.


인간은 아름다운 외모와 양심, 모두를 소유할 수는 없는 것일까
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얼굴의 살인자, 도리언 그레이

완벽하게 아름다운 청년 도리언 그레이는 어느 날, 화가가 그려준 초상화를 통해 자신의 미모에 눈을 뜨게 되고, 이를 영원히 간직하고 싶다는 허황된 소망을 품는다. 그러나 허황된 것이라고만 여겼던 그의 소망이 이루어진다. 도리언 그레이는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아름다운 젊음을 유지하고, 대신 초상화가 늙어가면서 더불어 그가 지은 죄의 흔적까지 모두 짊어지고 추하게 변해가는 것이다.
맨 처음 초상화의 변화를 감지하던 날, 도리언 그레이는 그림이 자신의 잘못을 뼈아프게 일깨워주는 ‘양심’이 될 거라 생각한다. 죄를 짓지 않고, 타락하지 않고 외모만큼 아름답게 살아가면 언젠가 초상화가 예전의 모습을 되찾으리라 믿는다. 그러나 혼자만 확인할 수 있는 양심은 힘이 없는 터. 그는 처음 결심과 달리 쾌락과 욕망에 빠져들고, 순수하고 아름다운 소년의 얼굴을 하고 살인까지 저지르는 등 돌이킬 수 없는 죄악의 길로 치닫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