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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스 (ETERN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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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태 : 신상품
출시일 : 2020-04-27
도서위치 : 그래픽노블
출판사 : 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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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환상적인 작가 잭 커비의 걸작이 게이먼과 로미타 주니어의 금손을 거쳐 오늘날 마블 유니버스와 완벽한 조화를 이룸과 동시에 현대 독자들 입맛에 딱 맞는 새로운 작품으로 다시 태어났다." 
― 마이크 루키치, PopMatters.com

일명 ‘만화의 왕’이라 불리는 전설적인 작가 잭 커비. 그가 신화와 인류의 기원에 대한 끝없는 호기심으로 창조했던 이터널스 세계관이 스토리 작가 닐 게이먼과 그림 작가 존 로미타 주니어의 손에서 다시 태어났다. 닐 게이먼에게 있어 『이터널스』는 잭 커비가 오랜 시간 창작해 온 수많은 캐릭터들로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 보임으로써 자신의 능력을 입증하는 하나의 시험이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 일에 그 이상의 적임자는 없었다. 닐 게이먼의 풍요로운 캐릭터 묘사, 초자연과 비술에 관한 통찰력, 쥐락펴락하며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능력까지 합쳐지자 그 결과는 가히 마블 코믹스 최고의 걸작들과 어깨를 견줄 만하다. 거기에 역동적인 레이아웃 속에서 살아 맥동하며 힘을 분출하는 존 로미타 주니어 특유의 그림까지 더해지니, 오래도록 역사에 남을 기념비적 걸작의 탄생이 아닐 수 없다.

셀레스티얼로부터 불로불사의 능력을 부여받은 종족 이터널스. 그들은 왜인지 스스로에 대한 기억을 잃고 인류 사이에서 평범한 인간으로서 살아간다. 그중 한 이터널이 자신의 정체를 각성하고 다른 이터널을 찾아가지만 정신병자 취급을 받는다. 모든 이터널이 기억을 잃은 이유는 무엇일까? 여기에 역시 과거 셀레스티얼에 의해 탄생한 괴물 종족 ‘데비언츠’가 끼어들어 이터널스의 부활을 방해하기 시작하는데…. 이터널스는 과연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까? 
<이터널스> #1-7 외 닐 게이먼의 인터뷰와 관련 기사 수록. 

※함께 읽으면 좋은 작품:
<시빌 워>
<잭 커비 앤솔로지>


[작가 소개]
닐 게이먼(Neil Gaiman)
오늘날 만화 작가들은 만화계 안보다 밖에서 더 칭송을 받기도 하는데, 닐 게이먼이 바로 그런 작가다. 수많은 상이 입증하듯, 작가로서 그의 명성은 만화계를 넘어 문학계, 영화계, TV 방송에까지 미치고 있다. 만화계에서 그가 탄생시킨 첫 걸작으로 꼽히는 작품은 기존의 유서 깊은 DC 캐릭터를 현대적으로 재탄생시킴으로써 광적인 팬층을 불러 모으고, 특히 여성 팬들로부터 찬사를 받은 만화 『샌드맨』이다.
『샌드맨』 이후 다시 찬사를 받은 만화 작품으로는 DC의 『북 오브 매직』, 가까운 친구 사이인 앨런 무어가 쓰던 작품을 이어서 쓴 이클립스 코믹스의 『미라클맨』 등이 있다. 또한 테리 프래쳇과 함께 아포칼립스 소설 『멋진 징조들』을 썼고, 1997년엔 BBC 방송의 텔레비전 미니시리즈 '네버웨어'의 대본을 썼는데, 런던 지하 세계라 불리는 평행 세계의 이야기를 그린 이 어번 다크 판타지는 후에 게이먼이 다시 소설화하였다. 게이먼은 2001년에 쓴 소설 『아메리칸 가즈』로 휴고상과 네뷸라상 최고의 소설상을 수상하였으며, 같은 해 말 마블 코믹스에서 첫 만화 스토리를 쓰는데 그것이 『마블 1602』였다. 이 작품에서 게이먼은 400년 전 과거라는 새로운 시간대를 배경으로 설정하여 그만의 독창적인 방식으로 마블 실버 에이지 시대 핵심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새로 썼다. 거기에 그림 작가인 앤디 쿠버트와 리처드 이자노브까지 가세해 『마블 1602』는 그해의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다음으로 게이먼은 과거 『샌드맨』에서 함께했던 그림 작가 데이브 맥킨과 함께 실사 영화와 애니메이션, 인형극 등을 조합한 '미러 마스크'라는 영화를 만들었다. 2005년에 개봉한 이 영화는 비평가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존 로미타 주니어(John Romita Jr.)
마블의 전설적 작가 존 로미타의 아들인 존 로미타 주니어는 어느덧 30년째 드로잉 보드 앞에 앉아 아버지를 능가하는 전설을 만들어 가고 있다. 그의 첫 마블 대표작은 그림 작가 밥 레이튼과 스토리 작가 데이비드 미켈라이니와 함께했던 『아이언 맨: 병 속의 악마』로, 아이언 맨 역사상 으뜸가는 고전으로 꼽히는 작품이다. 80년대에 그가 참여한 작품으로는 『언캐니 엑스맨』,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데어데블』 등이 있다.
팬들에게 JRJR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그는 90년대에 프랭크 밀러와 함께 고전 『데어데블: 두려움을 모르는 남자』를 통해 창작자로서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 『아이언 맨』과 『언캐니 엑스맨』의 정규 작가이기도 했으며 뒤이어 『피터 파커』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으로 8년간 스파이더맨을 그렸다. 특히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통해서는 그의 아버지인 존 로미타, 스티브 딧코와 더불어 명실상부 역대 최고의 스파이더맨 그림 작가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또한 JRJR은 스토리 작가 마크 밀러와 호흡을 맞추며 역사상 최고의 울버린 스토리로 꼽히는 『울버린: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를 내놓는데, 이 열두 이슈의 미니시리즈는 긴장감 넘치고 대담한 액션의 새로운 기준을 선보인 작품이었다. 그 뒤를 이어 JRJR은 마블의 『블랙 팬서』와 『센트리』의 부활을 모두 책임졌고, 닐 게이먼과 함께 『이터널스』 또한 부활시켰다. 이후의 대표작으로는 2007년 최대의 이벤트 『헐크: 월드 워 헐크』가 있다.